예전에 구현을 시도했으나 실패로 돌아갔던 글로벌 일루미네이션 삽질기의 첫번째 도전을 블로그에 남깁니다.

저번 학교 중간과제 내용이 팩맨과 관련해 몇가지 알고리즘을 구현하는 것이였는데...

지난번 1편에서 봤던 오일러 각은 회전 행렬에다가 표준기저벡터를 하나씩 다 대입해서 넣는 불상사를 막아준 정말 최고의 친구였습니다.

컴퓨터 그래픽스(Computer Graphics)를 위한 3차원 맛보기

드디어 우여곡절 끝에 무지성으로 만들었던 웹 포팅에 성공했습니다!

2017년 쯤에 '나도 직접 게임 프레임워크를 만들어보자!'하는 마음에...

프레임버퍼와 텍스쳐의 관계 관련하여 오늘 얻은 지식을 작성하고자 합니다.

오픈지엘에 있는 프레임버퍼라는 요소를 어떻게 객체화를 진행할지 고민이 많았었습니다.